HG 윙건담 제로 제작 中


일단 팔다리만 대충 완성했습니다.
특징이라면,
후덜덜할정도의 먹선들...
먹선 넣는다고 시간 다 보낸 것 같습니다.
안그래도 초짜인 본인에게는 꽤 힘든 작업이었습니다.
특히 다리의 먹선은...ㅠㅠㅠㅠ


손은 보시는데로
검지가 따로 분리되어서
반쯤 편 손과 총잡는 손정도가 재현 가능하더군요.
그 외에는 액션용 손이 따로 없다는게 흠이라면 흠..


손등부분에 접합선 남는게 보기 싫어서
수지 접착제로 붙이고 사포(400-600-1000 + 야스리)로
수정
해주고, 그 때문에 없어진 몰드를 아트나이프로 다시 파줬습니다.
....실제로 해보니가 진짜 귀찮은 작업인네요..-0-
그렇다고 제대로 되는 것 같지도 않고...;;;


자세제어용 버니어가 꽤 많이 붙어있던데,
전부 맥기 실버로 도색을...
그런데 건담 마커로 칠하다보니 안쪽부분은
잘 도색이 안되더군요..^^;
아직 먹선도 다 안들어갔고...;;

진짜 천천히 만들고 있는 윙건담입니다.
1/100스케일이라서 엑시아보다 큼직큼직한 건 좋은데,
먹선 넣을 부분도 많고, 변형기믹때문에
조립도 꽤 복잡하더군요.
뭐, 그냥저냥 천천히 재미있게 만들고 있습니다~

by 쿠헐 | 2007/12/03 00:46 | 멋대로 프라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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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유동골 at 2007/12/03 01:42
저도 취직하고나면 뭔가 제대로 된 취미를 가져보려고 합니다.
역시 유형적으로 남는게 좋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구체적으로 떠오르지는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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