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들 아시겠지만,
"우주의 하루살이" = 시마 이야기 입니다.
대충 스토리만 알고 있었는데, 다시 보니
시마 여사가 좀 측은해지기는 합니다.
그런다고 그런 폭주가 좋게 보여지지는 않습니다만....
2. 외전격인 이야기라 그런지 스테이지 구성도
꽤 간단간단하게 되어 있어서 술렁술렁 넘겼습니다.
3. 주요 유닛들.
리리 마를렌
시마함대의 기함이자, 집, 돌아갈 장소입니다.
스토리상 의미는 조금 있을지 몰라도 성능은 그냥저냥.
이동력이 그닥 안 좋아서 생산되더라도 쓰지 않게 됩니다.
시마 전용 겔구구 M
시마여사 전용으로 조정한 겔구구M입니다.
스피리츠에서는 특이하게, 일반 유닛에 특정 파일럿을 조합하면,
전용기가 사용 가능하게 되는 구조입니다.
즉, 자쿠 II F형에 샤아를 태우면 샤아전용으로 바뀌게 되는거죠.
마찬가지로 겔구구M에 시마를 태우면 시마전용으로 바뀌는데,
다른 스팩은 일반 겔구구와 비슷한데, 머신건대신
빔 라이플을 장비하고 있다는 점만 다릅니다.
결국 별 쓸모 없다는 이야기.
가베라 테트라
별부스러기때 시마가 타고 나오는 녀석입죠.
뭐랄까... 기본 성능도 그저 그런데,
무기까지 빔 머신건이니 안습.
머신건이니까 데미지도 안나오는데다가,
속성이 빔 계열이니, I필드 장착한
덴드로비움이나 노이에 질 앞에서는 닥치고 버로우입니다.
이래저래 안습인 시마여사 기체로군요.
4. 이로서 0083시나리오도 끝나고
이제 극장판 Z건담 들어갑니다.
뭐랄까, 개인적으로는 이제서야 한 세대의 이야기가
끝나고 다음 세대 이야기로 넘어가는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