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21일
남자의 부양의무
남자의 부양 의무란
뭐, 대충 글이 남편이
짤리고 2년간 돈을 못벌고 아내가 돈벌러가는데,
남편이 집에서 아이보고 여유있게(?) 지내는것 때문에
미치겠다는 것.
한창 돈벌고 해야 할 때에 재취업생각도 안하고
틀어박힌것은 문제이긴 한데,
재밌는것은 저렇게 생각하는 사고 패턴이랄까, 인식.
즉, 집에서 아들보고 여유있게 지내고 싶은데,
그걸 여자가 하면 "어미로서 당연한 욕심"이고,
남자가 하면 "가족부양의무를 내팽겨친 쓰레기"라는 것.
사실, 가부장적인 우리나라에서는 대부분 당연한 듯이
저렇게 생각할 것이다.
본인도 취직해서 식구들 먹여살릴만한 능력이 있고 난 뒤에야,
가족을 만들 생각이고, 어찌 짤린다면 노가다를 하든 택배를 하든
우짜든둥 내 힘으로 먹여살릴 생각이다.
문제는 저렇게 인식하면서도 다른 부분은
남녀평등을 외친다는 것.
언제나 하는 소리지만, 평등은
의무도 권리도 동등하게 나누는게 아니냔 말이다.
남자는 부양의무가 있는데, 여자는 없다고 생각하면서
남자만 가사일 안한다고 퉁퉁거리는건 좀 아니란 소리.
사실 우리집도 맞벌이인데,
아버지때문에 이래저래 고생한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가끔 어머니가
"내가 이나이까지 일해야 하는건 억울하다" 라던가,
"느그 취직하면 난 집에서 쉴꺼다."라는건 조금 거식하다는 이야기지.
어머니가 아버지는 집에 오면 손가락 하나 까딱 안한다고
불평하시는건 당연히 이해를 하는데,
아버지가 집에서 안움직이는게 불만이라면,
같이 맞벌이하는걸 불평하면 안되지 않는가 라는 이야기
아버지는 "이나이까지 일해서 부양하는건 당연한 것"이고
어머니는 "이나에까지 일해서 억울한 것"이라는 사고방식이면,
아버지가 집에서 꼼짝 안하는건 당연히 봐야되는거 아니냔 말이지.
(...써놓고 보니 횡설수설이군)
차라리 같이 맞벌이하는데 왜 당신(아버지)는 집안일 안하냐고
불평하는게 더 맞지 않을까?
뭐, 대충 글이 남편이
짤리고 2년간 돈을 못벌고 아내가 돈벌러가는데,
남편이 집에서 아이보고 여유있게(?) 지내는것 때문에
미치겠다는 것.
한창 돈벌고 해야 할 때에 재취업생각도 안하고
틀어박힌것은 문제이긴 한데,
재밌는것은 저렇게 생각하는 사고 패턴이랄까, 인식.
즉, 집에서 아들보고 여유있게 지내고 싶은데,
그걸 여자가 하면 "어미로서 당연한 욕심"이고,
남자가 하면 "가족부양의무를 내팽겨친 쓰레기"라는 것.
사실, 가부장적인 우리나라에서는 대부분 당연한 듯이
저렇게 생각할 것이다.
본인도 취직해서 식구들 먹여살릴만한 능력이 있고 난 뒤에야,
가족을 만들 생각이고, 어찌 짤린다면 노가다를 하든 택배를 하든
우짜든둥 내 힘으로 먹여살릴 생각이다.
문제는 저렇게 인식하면서도 다른 부분은
남녀평등을 외친다는 것.
언제나 하는 소리지만, 평등은
의무도 권리도 동등하게 나누는게 아니냔 말이다.
남자는 부양의무가 있는데, 여자는 없다고 생각하면서
남자만 가사일 안한다고 퉁퉁거리는건 좀 아니란 소리.
사실 우리집도 맞벌이인데,
아버지때문에 이래저래 고생한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가끔 어머니가
"내가 이나이까지 일해야 하는건 억울하다" 라던가,
"느그 취직하면 난 집에서 쉴꺼다."라는건 조금 거식하다는 이야기지.
어머니가 아버지는 집에 오면 손가락 하나 까딱 안한다고
불평하시는건 당연히 이해를 하는데,
아버지가 집에서 안움직이는게 불만이라면,
같이 맞벌이하는걸 불평하면 안되지 않는가 라는 이야기
아버지는 "이나이까지 일해서 부양하는건 당연한 것"이고
어머니는 "이나에까지 일해서 억울한 것"이라는 사고방식이면,
아버지가 집에서 꼼짝 안하는건 당연히 봐야되는거 아니냔 말이지.
(...써놓고 보니 횡설수설이군)
차라리 같이 맞벌이하는데 왜 당신(아버지)는 집안일 안하냐고
불평하는게 더 맞지 않을까?
# by | 2008/03/21 10:25 | 멋대로 라이프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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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뷁을 걸까... 라는 생각도 잠깐 해봤지만 그다지 기분 좋은 포스팅은 될것 같지 않아서 패스 하기로 했지요.
확실히 좋은 포스팅 소재는 아니지요.
저도 올려놓고 살짝 후회중입니다..
그린필드님//
남녀평등이라는게 진짜로 어떤건지 고찰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전 귀찮아서 패스...(퍽!)
궁극흑태자님//
일종의 과도기랄까, 그런것일수도 있는데,
시간이 지나봐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