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무쌍 오피셜 클리어 & 오리지날 모드

1. 오피셜모드 전부 끝냈습니다.
숨겨진 파일럿해서 전부 6명이니까 오래 끌것도 없지요 뭐..
아무로, 샤아, 카미유, 시롯코, 쥬도, 하만 순으로 클리어 했습니다.

2.
샤아나, 시롯코나, 카미유나 같은 스테이지가 반복이라,
약간은 지겹습니다.
카미유편 끝에는 당연한 듯이 수박바 어택!!
주로 제타가 메인이다 보니, 그리프스2 구역이 반복이더군요.

3. 오리지날 아무로편
의문의 소혹성이 접근해서, 지구낙하를 위해 각 세력이 소혹성으로 향합니다. 
아무로는 하야토와 함께 갔는데, 샤아를 만나서 연합전선을 형성합니다.
기체 남은게 없다고(...) 퍼스트 타고 싸우는 아무로.
각 세력들 격퇴할때마다 하만이나 시롯코같은 놈들이 샤아를 조심하라고
경고(?)해주는 바람에 샤아에 대한 의구심이 높아지는데,
굳이 하야토가 준비해준 백식을 거부하고 겔구구를 타고 나오더니
사라진 샤아. 샤아의 배신을 확신하고, 소혹성 낙하저지를 위해
지하중심부로 간 순간, 샤아가 미리 와서 싸우고 있었지요.
의심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아무로와,
그게 당연하지만 인간은 변할수 있다는 샤아(...)
사이좋게 어께를 나란히 하고 싸웁니다(...)
결국 무사건담을 쓰러뜨린 아무로,
하지만 소혹성은 멈추지 않고, 샤아는 소혹성을 막으러 갑니다.
자신이 가겠다고 하는 아무로에게,
"너는 인류을 뉴타입으로 각성시킬 의무가 있다"며 홀로떠나는 샤아
그리고..
몸통만 튕겨 올라온 겔구구...
그리고,
백식을 타고 무사히 귀환하고,
다들 잘먹고 잘 살았답니다(응?!)

...쓰고 보니 뭔가 있어보이는 스토리인데,
이거, 미묘하게 많이 웃깁니다.
특히 아무로가 몇명 쓰러뜨릴때마다 샤아녀석 하는 소리가,
"널 비웃으러 왔다..고는, 이제 못 말하겠군" 이라는군요..;;
샤아, 마음에 담아두고 있었나...;;;

4. 아무튼 꽤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용~

by 쿠헐 | 2008/03/24 00:41 | 멋대로 게임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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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마왕라하르 at 2008/03/24 12:58
흐음 무쌍시리즈는 왠지 취향에 좀 안맞던데... 이게 또 건담! 이러니까 끌리는 이상한 모순이...
플2판 한번 구입해봐야 할려나요~ ^^
Commented by 원삼장 at 2008/03/24 15:05
무쌍시리즈는 왠지 지겨워지는 면이 있어서 그다지 이긴한데...
역시 건담이라는 말에 하고 싶어지는건 정말;;
Commented by 쿠헐 at 2008/03/25 00:08
마왕라하르님//
뭐, 확실히 건담이라는 소재에 무쌍이라는 시스템히 합쳐지니까,
꽤 괜찮게 나오더군요... 건담으로만 보면 조금 거식합니다만...

원삼장님//
저야 무쌍은 1편만 하고 그뒤는 손 놨으니까요.
건담무쌍은 잼나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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