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난 주말, 서울직 시험을 치기 위해 서울로 올라갔습니다.
아는녀석 2명과 같이 토요일에 올라가서, 1박하고
일요일에 시험보고 무사히 귀환했습니다.
2. 왕복을 모두 버스로 했더니 엄청 피곤합니다...
잼프 내한때는 반드시 한번은 기차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그리고 서울 물가 비싸요...ㅡㅜ
생전에 5000원 넘어가는 돈까스 먹을꺼라고 생각도 못했다는...ㅠㅠ
토요일밤에 종로쪽에 숙소를 잡았더니 촛불집회가!!
당시 숙소잡기 급해서 참여는 못했지만, 부산집회와는
규모도, 박력도 다르다고 실감했습니다.
3. 어제부로 여친님께서 유럽으로 여행을 떠나셨습니다.
영국, 체코, 독일, 스위스, 이탈리아, 프랑스, 홍콩을 도는
거의 한달에 육박하는 일정입니다.
젭알 무사히, 아무탈 없이 귀국했으면 좋겠습니다..
잘 갔다오겠거니 하면서도 걱정되는건 어쩔수 없군요.
4. 사실 여친님이 몽골, 동남아쪽에 장기 여행을 많이 가신터라,
공항에 배웅가고 마중가는것도 몇번 있었는데,
보낼때마다 괜히 찡해지고, 걱정되고 그러는건 어쩔수 없더군요.
그래도 귀국할때 배웅나갈날을 기다려봅니다.
5. 그동안 서울직 막바지 준비한다고 거의 이글루를 팽개쳤는데,
이제 끝났으니 이웃분들도 돌아보고 해야겠습니다.
다시 잘 부탁드립니다!!
# by 쿠헐 | 2008/07/22 2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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