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VS SK(090505)

1. 한마디로 지금의 롯데는 답이 없는것 같습니다.

2. 조정훈 투수는 꽤 호투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그놈의 수비. 수비를 하는건지 마는건지..;;
특히 정보명의 2실책(...)
3루 블랙홀인 이대호대책으로 보낸 것 같은데
어쩌면 더 큰 구멍일지도..;;

3. 그리고 강민호 선수 미트질.
전부터 미트질 서툰건 알고 있었는데 오늘은 도가 넘습니다.
어째서 도루를 못잡나요-_-;;
그 많은 도루중에 잡은건 1개? 못잡았었나..? 에휴..
최기문 포수를 등판시킨다는건 생각 못하시나요? 로감독님

4. 박재홍 선수 4볼상황에서, 로감독은 왜 뛰어나왔나요?
보복성 빈볼인지, 실투인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실투라고 믿고 싶습니다만.)
뛰어나와서 항의하고 하면 도둑이 자기 발 저린것처럼 보이잖습니까.

5. 사실 운도 안 따라줬다고 생각합니다.
빠질만한 안타성 타구가 몇개나 잡혔고, 잘 맞은 공은 전부 외야수 정면.
뭐, SK선수들 실력이라면 실력일수도 있는데 운도 지지리도 없는 롯데입니다.

6. 9회말 2아웃, 주자2루에 타자 강민호 상황에서
더 크게 들리는 응원 소리가 웬지 서글프게 느껴지는 경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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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쿠헐 | 2009/05/05 23:26 | 멋대로 야구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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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밍쥐 at 2009/05/05 23:48
4번 상황은 성득옹 말씀을 요약하자면
원래 심판은 판정만을 내릴 수 있다고합니다
조정훈 선수의 공이 보복성인지 실투인지는 알 수 없지만 심판은 그에 대해 판단을 내리고 주의를 주려면 주고 경고를 주려면 주고 퇴장을 내리려면 내려야하는데 나가서 선수 붙잡고 뭐라뭐라 계속 이야기를 하니까 뛰쳐나갔던 것이죠 왜 우리 선수한테 뭐라하느냐 - 이런 느낌
Commented by 쿠헐 at 2009/05/06 23:08
아, 퇴장시키면 시키고말지 이야기했다고 항의하신거였군요.-_-;;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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