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9월 21일
롯데 VS 두산 2연전 (090919,20)
1. 2연승 추가! 이로서 6연승, 남은 매직넘버는 2!
기세를 몰아 8연승까지 하고 자력으로 포스트시즌 진출했으면 합니다.
2. 19일 송승준 투수는 경기를 날로 드신 듯(...)하고,
20일 배장호 투수의 5.2이닝 선전은 의외였습니다.
송승준 투수는 초반에는 잘 하시더니 뒤에서 완전히 발려서..;;
주위사람들이 승수 챙겨주려고 안간힘을 쓰는 모습같더군요.
아무튼 이겼으니 다행입니다만, 좀더 푹 쉬고, 연습해서 포스트 시즌에서는
좋은 모습 보여줬으면 합니다.
배장호 투수는 정말 의외의 모습이.... 별로 관심을 안 두던 투수라,
이번 선발 배치도 의외였고, 계투진이 선발을 하는지라 3이닝정도만 틀어막아줘도
잘한거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5.2이닝이나 막아주다니.... 대단합니다!!
올해 선발 올라와서 한방에 훅가버린(...) 김일엽선수와 비교도 되면서,
내년 선발 자원으로도 쓸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습니다.
2. 히어로즈전부터 두산전까지 승리의 주역은 보맹신~
히어로즈 직관때 다이빙 캐치부터, 파울볼 걷어내기에 이어
오늘도 3루 직선타 잡아내는걸로 승리에 공헌한 보맹신.
....근데 그걸 보고도 똥줄야구 끝에 세이브 챙기는 애킨스.
시, 심장이.. 컥..
3. 오심과 에러.
어제 경기는 오심이 쩔었더군요.
이종욱 선수의 도루 1개를 완전히 가져가버린 오심에,
오심 시비 나오니까 선심쓰듯이 두산에 세이프 선언한 오심.
이번 시즌 끝나면 심판단도 단체 훈련 다시 받았으면 합니다. 정신교육부터.
이기고는 있지만 가끔씩 터지는 에러는 여전합니다면,
어제는 세데뇨의 에러 아닌 에러로 2점 추가한게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어째서 주자 1, 2루에서 투수앞 땅볼을 병살이 아닌 3루로 던졌는지 모르겠지만,
덕분에 겨우겨우 이긴 것 같습니다.
5.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그래도 어찌어찌 여기까지 왔군요.
앞으로 2경기, 꼭 이겨서 자력으로 포스트 시즌 진출했으면 합니다.
뭐, 로감독의 경우,
포스트 시즌 진출해도 "선수 혹사시키면서 진출하면 좋냐"라고 욕들을꺼고,
진출 못해도 "목표 우승이라더니 선수 혹사시키면서도 PS도 못가냐"라고 욕먹을꺼 같다는 생각이.
PS - 아, 물론 본인도 로감독이 선수 무리시킨다고는 생각합니다만,(조정훈이 또 선발 나오다니!!)
PS진출 못한다고 해도 무리 안시키지는 않을 것 같으니 이왕이면 PS 가자! 라는 입장입니다.
기세를 몰아 8연승까지 하고 자력으로 포스트시즌 진출했으면 합니다.
2. 19일 송승준 투수는 경기를 날로 드신 듯(...)하고,
20일 배장호 투수의 5.2이닝 선전은 의외였습니다.
송승준 투수는 초반에는 잘 하시더니 뒤에서 완전히 발려서..;;
주위사람들이 승수 챙겨주려고 안간힘을 쓰는 모습같더군요.
아무튼 이겼으니 다행입니다만, 좀더 푹 쉬고, 연습해서 포스트 시즌에서는
좋은 모습 보여줬으면 합니다.
배장호 투수는 정말 의외의 모습이.... 별로 관심을 안 두던 투수라,
이번 선발 배치도 의외였고, 계투진이 선발을 하는지라 3이닝정도만 틀어막아줘도
잘한거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5.2이닝이나 막아주다니.... 대단합니다!!
올해 선발 올라와서 한방에 훅가버린(...) 김일엽선수와 비교도 되면서,
내년 선발 자원으로도 쓸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습니다.
2. 히어로즈전부터 두산전까지 승리의 주역은 보맹신~
히어로즈 직관때 다이빙 캐치부터, 파울볼 걷어내기에 이어
오늘도 3루 직선타 잡아내는걸로 승리에 공헌한 보맹신.
....근데 그걸 보고도 똥줄야구 끝에 세이브 챙기는 애킨스.
시, 심장이.. 컥..
3. 오심과 에러.
어제 경기는 오심이 쩔었더군요.
이종욱 선수의 도루 1개를 완전히 가져가버린 오심에,
오심 시비 나오니까 선심쓰듯이 두산에 세이프 선언한 오심.
이번 시즌 끝나면 심판단도 단체 훈련 다시 받았으면 합니다. 정신교육부터.
이기고는 있지만 가끔씩 터지는 에러는 여전합니다면,
어제는 세데뇨의 에러 아닌 에러로 2점 추가한게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어째서 주자 1, 2루에서 투수앞 땅볼을 병살이 아닌 3루로 던졌는지 모르겠지만,
덕분에 겨우겨우 이긴 것 같습니다.
5.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그래도 어찌어찌 여기까지 왔군요.
앞으로 2경기, 꼭 이겨서 자력으로 포스트 시즌 진출했으면 합니다.
뭐, 로감독의 경우,
포스트 시즌 진출해도 "선수 혹사시키면서 진출하면 좋냐"라고 욕들을꺼고,
진출 못해도 "목표 우승이라더니 선수 혹사시키면서도 PS도 못가냐"라고 욕먹을꺼 같다는 생각이.
PS - 아, 물론 본인도 로감독이 선수 무리시킨다고는 생각합니다만,(조정훈이 또 선발 나오다니!!)
PS진출 못한다고 해도 무리 안시키지는 않을 것 같으니 이왕이면 PS 가자! 라는 입장입니다.
# by | 2009/09/21 09:12 | 멋대로 야구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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