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JAM Project LIVE에 다녀왔습니다! 일상(2011)

라이브 시작전의 무대

제목 그대로 2010년 잼프로젝트 라이브에 다녀왔습니다
다른 말 필요 없고, 최고였습니다!!

사실 처음 사전예매할때 놓치면서, 어찌어찌 어렵게 VVIP로 좌석을 구했습니다만,
어제까지도 다시 되팔아버릴까... 하는 고민을 좀 했습니다.
가장 큰 건 티켓가격이 부담이되는 거였고,
다음은 셋리스트였죠. 대부분 새앨범 MAXIMIZER에 곡들이던데 못들어본 곡이라
몰입감이 없어질꺼 같았고, 올해 못가더라도 내년에도 또 올꺼 같다는 생각이라서 말이죠.
일본여행가면서 앨범도 구하고 해서 결국 가게 된겁니다.
...만약 안갔으면 굉장히 후회했을지도...
몇가지 감상을 적어보자면

- 카게형님은 라이브 초중반까지 한글로 MC 진행!
   한국팬들과 커뮤니케이션하기 위해 노력하시는게 감동..ㅠㅠ
- 다니가 카라의 엉덩이춤을!!
- 불새(火の鳥)라이브는 최고! 앨범들을때도 좋았는데 라이브는 정말 대단하더군요.
- 어쿠스틱코너의 한국애니송매들리는 드래곤볼,둘리,날아라슈퍼보드 였는데,
  "치키치키차카차카초코초코촉"을 굉장히 잘 하시더라는...
- 카게형님은 기회가 되면 조그마한 라이브카페라도 좋으니까 어쿠스틱라이브를 하고 싶다고..
- 후쿠짱은 4번이나 한국에 왔는데, 한국어 못한다며, 성장이 없다면서, 한국음식이 좋다고 함.
-  역시 맥시마이저앨범곡은 다들 잘 모르시는듯(...) GARO부를때와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군요.
- 오늘 라이브의 키워드는 한국음식, 부침개부터, 삼겹살, 막걸리 등등
- 오쿠이누님은 나이를 안 먹는 듯...
- 엔도는 물론, 후쿠짱도 "강철의 메시아"에서 성량 폭발!!

개인적으로는 I LOVE YOU라던가, DESTINY같은 곡들을 듣고 싶었는데 안나와서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조그마한 불만이라면 불만이랄까.. 공연시작전의 "점핑 금지"라는 주의 사항.
물론 다들 점핑 할만큼 다 했지만, 에초에 잼프로젝트같이 방방 뛰면서 즐기는 라이브를
점핑하지 못하는 곳으로 잡으면 안되지 않을까...라는 거죠.
물론, 주최측에서 이것저것 사정을 고려해서 잡으신 거겠지만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역시 최강의 라이브를 보여주는 잼프로젝트입니다.
무도관, 홍콩라이브까지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하길 바라면서...
내년 라이브를 기다려야겠습니다.. : )

PS - 갑자기 잼프로젝트 컴플리트 박스가 엄청 땡기는군요..-_-;; 가격이 ㅎㄷㄷ

덧글

  • 카리스 2010/09/05 01:17 # 답글

    DESTINY는 개인적으로 정말 라이브를 듣고 싶었는데 아쉬운 부분이었죸ㅋㅋㅋ
    그리고 뛰지 말라고 했던건 우리가 1층으로 알고 있는 공연장이 사실 2층이라서 그랬답니다...
    1층에 소극장이 있다고 하더군요.
  • 쿠헐 2010/09/05 12:55 #

    담에는 젭알 점핑가능한 곳으로 섭외해주시길 바랄뿐입니다...
    잼프공연에 점핑금지라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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