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JAM Project LIVE "GO!GO!GOING!!!-ARIGATO TOMODACHI- 일상(2011)


올해도 찾아온 전설의 애니송 유닛, 잼프로젝트!!
저도  2008년인가, 먹고 죽으려고 해도 돈 없던 그때를 제외하고는
내한공연은 다 갔었습니다..

솔직히, 취업하고 결혼하고 난 뒤부터 점점 관련 정보 들여다보는 시간도 적어서
사전예매도 늦게 알아서 뒤늦게 291번으로 예매하고...;;
또 잊어버리고 있다가 1주일전인가? 공연 있다는 것 알아차리고...
그제서야 GOING 엘범 찾아서 들어보고 난리치고...

여차저차해서 당일 차로 AX-KOREA로 갔습니다.
주차장이 작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당연하다면 당연하달까..
차 가지고 오는 분이 거의 없어서 널널하게 주차하고
굿즈코너로 직행!

JAM Project Symphonic Concert 2011 DVD와 머그컵을!
...이전 공연에서 굿즈 품절되서 사지 못한 경험에 일찍 갔더니 생각외로 널널하더이다

감기기운이 남아있는데, 쌀쌀한 곳에서 줄 서 있다보니 열이 오른 것 같고,
멍- 하다가 우르르 입장해서 들어가보니, 뭐, 후열치고는 의외로 괜찮은 장소에서 봤습니다.

이제 라이브 시작~~!

전체곡 중에서 1/3은 모르는 노래, 1/3은 아는데 가사 못 외운곡
1/3만 가사까지 완벽하게 아는 노래..
특히 GOING 엘범에 있던 곡은 1주일정도밖에 듣지 않은 곡이라 특히 더 그랬습니다.
그밖에는

1. 멤버 솔로곡 - HEAT는 언제들어도 뜨겁습니다. 후쿠짱이 마크로스곡 안해준건 아쉽(..)
2. 한국어버전 I LOVE YOU - 감동...ㅠㅠ, 싱글로 내달라고 해도 무리겠죠?
3. GET OVER THE BORDER - 좋아했던 곡인데, 라이브로 보니 ㅎㄷㄷㄷ
4. 어쿠스틱에서의 방송사고 - 그뒤 맛쿤이 신경쓰는 것 같아서 약간...쩝
5. SKILL - 슈퍼엔도타임이나 스킬의 무한 점핑이 좀 덜한 것 같아서 아쉽...

공연 끝나고 다함께 잼프멤버에게 불러준 HERO는 꽤 오래 기억될 것 같습니다.
맛쿤 우는 것은 못 봤지만(...)

올해는 관객이 더 적은 것 같고,
본인데 딱히 신경 안쓰고 산 것 같아서 좀 그렇치만
여전히 라이브는 최고입니다... 감기마저 다 나아버리는 느낌!

이 기세로 내년에 또 라이브를 한다면, 물론 당연히 꼭 보러 갈 겁니다^^

덧글

  • 녹색조각 2011/11/01 22:58 # 답글

    전 맛쿤의 윤무 revolution에서 불타올랐지요~
  • 쿠헐 2011/11/01 23:41 #

    윤무 revolution은 오랫만에 들어서 가사가 가물가물했습니다..^^
    내년에도 꼭 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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