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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멋대로 라이프 200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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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一心不活</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0 Aug 2008 01:55:2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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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멋대로 라이프 200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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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一心不活</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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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잡담(080820)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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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1. 여친님 귀국!!<br>17일날 여친님이 무사히 귀국하셨습니다.<br>덕분에 어제까지 맘껏 놀았지요.<br>루브르, 오르쉐 미술관 그림 이야기라던가,<br>폼페이 이야기라던가, 영국의 셜록 홈즈 박물관 사진이라던가<br>여친님이 듣고 보고 온 이야기를 듣는것만으로도 즐겁습니다.<br><br>2. "놈놈놈" 관람<br>이미 시기가 늦어서 따로 감상평을 쓰기 거시기 해서<br>여기에 살짝~<br>일단 재미있었습니다.<br>그리고 이병헌씨의 몸매라던가 정우성씨의 기럭지라던가 보면서<br>인기 있는 이유가 확실히 알겠더군요.<br>개인적으로는 송강호씨의 연기력에 감탄하면서 봤습니다만..<br><br>제일 하일라이트인 송강호 추격신에서의 음악이<br>자꾸 빠삐놈과 오버랩되면서 혼자 웃음 참느라 <br>그 장면은 제대로 못 본 듯 합니다...;;;<br><br>3. 올림픽 야구 전승!<br>이야..쿠바까지 꺽을줄은 몰랐습니다..<br>낮 중계라서 제대로 못봤지만,<br>송승준 투수의 호투에 환호를 보냅니다.<br>그니까 롯데 선수들은 젭알 리그에서 그런 플레이를<br>좀 보여 달라니깐..!<br>개인적으로는 진갑용포수는 수비, 강민호포수는 타격이라고<br>생각하고 있었는데, 강민호가 타격도 겨우겨우 치는것 같아서<br>아쉽습니다.. 이대호의 "군대가기싫어포(...)"처럼<br>한두방정도 떠뜨려줬으면 합니다만...<br>한기주투수는 살짝 회복될것처럼 보이기도 하더군요.<br>오늘 네덜란드전에서 완전히 회복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br><br>4. 슈로대Z 정발!<br>아니, 이건 또 뭡니까?!<br>OGs, AP에 이어 또 정발이라니....<br>팬의 입장에서 좋기는 합니다만, AP도 그렇게 많이 팔린 것 같지는<br>않은데 정발이라니 굉장합니다.<br>그나저나 예상 가격대를 보니 본인은 또 시기 더 지나고 난 뒤에<br>가격 떨어지면 사야 할 듯합니다...-_-;;<br>JAM 콘서트때문에 경제가 대단히 어렵습니다...<br><br>5. 그러고 보니 몇일간 계속 잡담만 끄적인 듯한 느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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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멋대로 라이프</category>
		<pubDate>Wed, 20 Aug 2008 01:55:26 GMT</pubDate>
		<dc:creator>쿠헐</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잡담(080816)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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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오늘은 올림픽 이야기만...<br><br>1. 어제 박태환 선수 1500m.<br>400m와 200m에서 잘 해줬기때문에 <br>메달 유무에 관계없이&nbsp;그냥저냥 봤습니다.<br>초반에 1,2위 선수들이 너무 치고 나가서 <br>따라가느라 페이스를 잃은게 마지막에 처지게 된<br>이유가 아닐까 합니다.<br>수영장에 가끔 다니는 사람으로서 <br>수영선수들 어떻게 그런 속도가 나는지 대단합니다...<br><br>2. 장미란 선수 금메달 &amp; 세계 신기록.<br>야구보면서 중간중간 봤었습니다.<br>놀란게 다른 나라 선수들이 인상에서 110~120Kg에서<br>끙끙거리는데 1차시기에서 바로 130들어올리는거 보고 뻥~<br>마찬가지로 용상에서 바로 175Kg들어올리는거보고 멍~<br>자기가 세운 세계신기록 바로 갈아버리는거 보고 다시 멍~<br>정말 대단한 선수같더군요.<br><br>하나 불만이라면, <br>유인촌 문광부 장관이 생생내는거.<br>역도 지원이나 제대로 해주고 그러면 밉지나 않지..-_-;<br><br>3. 야구 한일전, 승리!<br>초, 중반까지 투수전 양상이었죠.<br>일본의 와다선수와 우리 김광현선수 둘다 선전했습니다.<br>윤석민투수가 홈런 맞았을땐 철렁했습니다만,<br>이대호선수가 바로 2런홈런으로 동점!!<br>(젭알 올림픽 끝나고 롯데에서도 계속 분위기 탔으면 합니다..ㅠㅠ)<br>9회초에, 김현수선수의 적시타와 아베선수의 송구실패등등으로<br>5:2로 만들었는데...<br>9회말에 또 한기주 매직(...)이 발휘되서<br>순식간에 무사 2,3루에 5:3(...)<br>그 뒤에서는 진짜 총력전 양상이었는데,<br>투구 하나하나에 신경이 곤두서기는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br><br>다른 선수들도 다 잘했지만,<br>제일 고생한건 진갑용 포수 같습니다.<br>5명의 투수들 전부 리드 잘 해줬고,<br>베이스 깔아주는 안타나 볼넷으로 보이지 않게 <br>팀을 잘 받쳐준 것 같습니다.<br>....이로서 강민호선수의 출장 기회가...OTL<br><br>또 다른 수훈자는 역시 아베선수.<br>실황야구할때 팍팍 밀어줄게요(...)<br>한기주 선수는 하루빨리 컨디션 찾길 바랍니다.<br>미국전의 여파가 너무커서 그런가..<br>오늘은 솔직히 좀 많이 엄청 심했습니다-_-;;<br></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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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멋대로 라이프</category>
		<pubDate>Sat, 16 Aug 2008 14:59:42 GMT</pubDate>
		<dc:creator>쿠헐</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잡담(080814) ]]> </title>
		<link>http://iluza.egloos.com/455104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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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1. 일명 "회손녀" 사건.<br>슥~ 한번 살펴보니 회손녀라 불리는 인간이<br>먼저 시비걸고, 일을 크게 벌려 놓은것도 사실인데,<br>뭐랄까, 하필 DC에다가 게긴게 일을 크게 만든거긴 하지만,<br>그런식으로 보복(?)해버리는 DC도 문제긴 문제라는 생각.<br>본인이야 <br>"별 인간같지 않은게 소금뿌린 미꾸라지마냥 떠드는구만..헛헛"<br>하고 넘어갔음.<br><br>2. C&amp;C 욱일승천기 수입거부 운동 사건.<br>본인은 C&amp;C, 레드얼럿1,2, 타이베리안선정도만 해봤고,<br>딱히 팬은 아니라 별 말할 건덕지는 없지만....<br>단순히 "욱일승천기"를 사용했다고 수입거부하는건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br>수많은 다큐에서 나치의 "하켄크로이츠"를 그대로 사용하지만,<br>욕먹지 않은건 나치의 악행과 잘못을 보여주는데 사용했기 때문.<br>또, 마찮가지로 영화에서도(지금 기억나는건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밖에 없지만)<br>나치군 등장시 하켄크로이츠를 사용하는데 별 말이 없는건,같은 이유이겠지.<br>마찬가지로 C&amp;C에서도 욱일승천기를 사용하는 일본군이 어떻게 묘사되었는지가 중요할 것이고,<br>어느 분 말씀대로 일본군이 희화화 되었다던가, 단지 "일본"이 아닌 "일본 제국군"이라는 점을<br>강조하기 위해 사용한거라면 별 문제 없지 않을까 하는게 개인적인 생각<br>추가로, 수입거부 운동하시는 분들이 만약 욱일승천기가 없었다면 C&amp;C를 구입할 분이었다면 모를까,<br>원래 구입계획 없었는데 수입거부운동하는건,<br>구입의사를 가진 C&amp;C팬만 피해당할수도 있지 않나 싶다.<br><br>3. 올림픽 야구 첫승!<br>아놔.. 이대호, 롯데에서 그렇게 삽질하더니,<br>전반기 마지막엑 조금 살아나는가 했더니 <br>올스타전에서도 홈런 빵빵 터뜨리고, 내친김에 올림픽 홈런이라니...<br>젭알 그대로 돌아와서 그 컨디션으로 롯데에서도 활약해주길...<br>봉미미(...)선수도 잘 던졌는데, 볼넷만 아니었으면 더 활약할 수 있었을것 같고,<br>이승엽선수는 타석에 나오면 갑자기 견제가 심해진다는 느낌이...;; 여, 역시 월드 스타?!<br>아무튼 8대7, 케네디 스코아였나.. 엄청 재밌었음.<br>중간에 물뜨러 가는 바람에 제대로 못봤지만...<br><br>4. 3일후면 여친님 귀국.<br>만세!!!<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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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멋대로 라이프</category>
		<pubDate>Thu, 14 Aug 2008 02:09:42 GMT</pubDate>
		<dc:creator>쿠헐</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잡담(080810) ]]> </title>
		<link>http://iluza.egloos.com/454338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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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808/10/98/c0076598_489eb37d28c94.jpg" width="500" height="36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808/10/98/c0076598_489eb37d28c94.jpg');" /></div>1. 다시 도서관 다니기 시작한지 1주일.<br>정문에는 되도안하는 쇼핑몰공사로 막아놔서 돌아가야되고,<br>열람실에는 나가는 인간들이 덥다고 계속 에어컨 28도로 올리질 않나<br>(솔직히 여름에는 최소 25도로 맞춰주고 추우면 옷을 더 입는게 좋지 않나?<br>어짜피 수많은 사람 적정온도를 다 못맞출바에는 추운사람이 긴팔입는게 낫지<br>더운사람이 더 어떻게 벗으라고...;;;)<br>매점에는 완전히 편의점화되어서 가격도 올랐는데, 밖의 편의점에서 하는 <br>할인 행사는 적용안된다고 하고....<br>마아.. 벌써 여러가지로 지칩니다....하아..<br><br>2. P3FES는 이제 마지막 한달 남겨놓고 <br>대충 레벨도 맞춰놓고 하르마게돈도 맞춰놓은 상태로,<br>이제 아이기스 켜뮤만 살짝 즐기다가 엔딩보고,<br>후일담으로 넘어갈 예정입니다.<br>다시 해봐도 명작입니다.<br><br>3. 저번달인가 사놓은 즈고크를 완성했는데,<br>영~ 부실합니다. 게이트 처리한 사포자국도 그대로 남고,<br>백화현상도 일어나고....;;;;<br>여름에는 살짝 프라 접어두는게 괜찮을 듯 하군요.<br><br>4. 어제 박태환선수가 금메달을!!<br>본인이 자유형으로 100m가는데 2분 넘게 걸리는거 생각하니까<br>수영선수 스피드가 얼마나 빠른지 실감나더군요.<br>그나저나, 박태환선수 금메달이 이승만&amp;박정희 덕이라고 하는<br>조갑제옹은 뭥미?<br><br>5. 그러고보니 8월9일이 양력생일이었군요.<br>뭐, 여친님이 안계시다보니 그냥저냥 아무일 없이 넘어갔습니다만,<br>해외에서도 생일 맞춰 축하 메세지 보내주는 여친님덕에<br>또 좋게 생일 맞이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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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멋대로 라이프</category>
		<pubDate>Sun, 10 Aug 2008 09:31:15 GMT</pubDate>
		<dc:creator>쿠헐</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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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잡담(080804) ]]> </title>
		<link>http://iluza.egloos.com/453195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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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8/04/98/c0076598_489714d2b9e05.jpg" width="500" height="36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8/04/98/c0076598_489714d2b9e05.jpg');" /></div>1. 7월 마지막 주는 거의 방구석폐인, 히키코모리로 살았습니다...;;<br>서울시 시험이 끝나면서 목표가 없어졌다고 할까, 의욕이 안난다고 할까...<br>아무튼 그래서 어제까지는 계속 게임-밥-잠 3패턴의 연속이었지요.<br>그와중에 어떻게 선관위 시험 신청해놓고 살짝 정신차려서 다시 <br>도서관으로 나가려고 하고 있습니다.<br><br>2. 히키코모리 기간중 잡은 게임은 P3FES.<br>이전 오리지널 클리어후에 팔아버려서 통산판으로 다시 잡았는데,<br>....뭐랄까... 속은 느낌?!!<br>본인은 FES가 페르소나3의 후속편인줄 알았단 말입니다!!!<br>추가요소 들어간 본편과 짧다면 짧은 "후일담"을 합쳐서 FES라고<br>하는줄 몰랐다고요!!! <br>우어어어어어어어!!<br><br>3. 처음엔 후일담만 빨리 클리어하고 넘길까 했는데,<br>역시 이런저런 추가 요소가 궁금하기도 하고, 오리지널 클리어한지도<br>오래되어서 스토리도 가물가물해서&nbsp;다시 손에 잡았습니다.<br>무기합체, 코스튬플레이가능, 콘솔덱에서 비디오감상 등등<br>자잘한 요소가 추가되었더군요.<br>명작이라 그런지 다시 플레이해도 재미있습니다.<br><br>4. 오리지널의 세이브를 전승시켜서 플레이를 하다보니,<br>초반 노가다로 돈모아서 페르소나전서에서 루시펠 + 사탄<br>뽑은다음에 보스전은 무조건 하르마게돈으로 한방에 KO.<br>처음에는 커뮤니케이션 올 MAX노리고 힘차게 시작했는데,<br>중간에 이것저것 엇나가는 바람에 포기하고,<br>그냥 스토리만 즐기자는 생각에 레벨 노가다도 거의 없이<br>술술 넘기고 있습니다.<br><br>5. 그런고로(응?!)<br>이제 정신차리고 다시 살아야지요.<br>(..근데 이런 말, 이전 포스팅에서도 했던 기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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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멋대로 라이프</category>
		<pubDate>Mon, 04 Aug 2008 14:49:33 GMT</pubDate>
		<dc:creator>쿠헐</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 NDS ] 젤다의전설~몽환의모래시계~ 클리어 ]]> </title>
		<link>http://iluza.egloos.com/451482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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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807/27/98/c0076598_488c6b9f30ea0.jpg" width="500" height="36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807/27/98/c0076598_488c6b9f30ea0.jpg');" /></div><br>젤다라는 시리즈가 유명한 것은 알고 있었지만,<br>직접 플레이해서 엔딩까지 본것은 이게 처음인 것 같군요.<br><br>AVGN덕분에(때문에?!) 젤다의 연대학적 혼란이 뭔지부터 봤고,<br>그래서 몽환의 모래시계전편인 시간의 오카리나의 대략적인 스토리도 <br>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바다에서 시작하는 스토리도 묘하게 친근하게<br>느껴졌었지요.<br><br>처음 게임을 시작하고 가장 당혹스러웠던건,<br>링크의 움직임이 전부 터치펜으로 움직인다는 거였습니다.<br>직감적으로 움직이니 어쩌니 하는게 있었지만,<br>익숙해지기 전까지는 조금 불편한게 사실어었습니다.<br><br>다음으로는 굉장히 재미있는 길찾기 퍼즐(?)과 <br>전투시스템, 특히 보스전이 재미있었습니다.<br>본인은 무의미하게 던전에서 길찾는것을 굉장히 싫어하는 편이라,<br>던전안에서는 적당히 길 찾아보다가, 귀찮은 퍼즐이 나오거나,<br>길이 꼬이면 주저없이 공략본따위를 보고 찾아가는 성격입니다만,<br>이 게임에서는 길찾기 위한 각종 퍼즐들이 정말 재미있더군요.<br>부메랑, 폭탄, 갈고리 등등을 이용해서 스위치를 켜고 끄고,<br>터치펜으로 문장을 그려서 문을 열고,<br>마이크에 소리를 질러서(실제로는 손톱으로 긁고 말았습니다만..;;)<br>몬스터를 잡는 등 NDS의 특성을 잘 살린 퍼즐들이 <br>아기자기한 재미를 주었습니다.<br><br>보스전도 단순히 치고 박는게 아니라,<br>각종도구를 이용하거나 터치펜으로 문장을 그리는 등,<br>NDS의 기능을 확실히 이용해서 전투가 재밌었습니다.<br>덕분에 보스전 전에는 어떤식으로 전투가 진행될지 <br>조금 기대도 되더군요. 듀얼스크린 모두를 이용해서<br>보스의 거대함을 표헌한 것도 좋았구요.<br><br>또, 배 부품을 수집한다던가, 정령의 원천을 모은다던가,<br>각종 미니게임의 하이 스코어를 노린다던가 하는<br>파고들기 요소도 적절히 넣고, Wi-Fi를 이용한 대전모드도<br>넣어서 오랫동안 즐기기에도 괜찮더군요.<br>(물론 본인은 파고들기를 그렇게 즐기지 않기에 패스~)<br><br>터치펜만으로 조작한다는게 조금 불편한 점도 있었습니다.<br>NDS의 문제일지 모르지만 터치한 부분이 정확하지 않아서<br>컨트롤 미스가 나는 경우도 종종 있었구요.<br>또한 해왕의 신전의 경우, 나갔다가 다시 들어갈때마다,<br>뚫어놓았던 길이 다시 막혀버려서 성질날때도 많았고요.<br><br>몇몇 자잘한 단점은 보이지만 <br>그래도 굉장히 재미있는게임임은 틀림 없는 것 같습니다.<br>왜 젤다시리즈가 명작으로 불리는지<br>조금은 알게 된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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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멋대로 게임</category>
		<pubDate>Sun, 27 Jul 2008 12:52:13 GMT</pubDate>
		<dc:creator>쿠헐</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잡담 (080724) ]]> </title>
		<link>http://iluza.egloos.com/450927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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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1. 그저께 화요일이 음력생일이었습니다.<br>...사실 당일날 아침까지 본인도 생일인줄 까먹고 있었지만요.<br>집에서는 음력으로 생일을 챙기는데, 귀가하신 어머니께서<br>생일 잊어버렸다고 미안하다고 하시면서 <br>한사코 뭐 먹으러 가자고 하셔서 결국 집을 나섰는데,<br>고기부페라던가 먹을만한 집이 다 문을 닫아서 결국<br>1시간정도 헤매다가 다시 집으로 와서 <br>비빔국수 해먹었습니다.<br>음식점이 다 문을 닫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br>정말 맛있었습니다^^<br><br>2. 아버지는 생일이라고 큼지막한 초코케이크를...!!<br>평소에는 무뚝뚝하셔서 부자간에 대화라고는 거의 없는 편인데,<br>아들 생일이라고 잘 가지도 않는 빵집에서 케이크를<br>사오시는 아버지...<br>케이크도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br>(大자 사이즈인데 결국 하룻밤만에 작살..ㄷㄷㄷ)<br><br>3. 서울시 시험이 끝나고,<br>꽤 많이 놀고 있습니다.<br>애니는 귀찮아서 패스 하고,<br>현재 NDS로 "젤다의 전설 ~몽환의 모래시게~"<br>플레이중입니다..<br>나온지 조금 된건데, 꽤 재미있군요.<br>젤다시리즈는 처음 잡아보는건데, 왜 재밌다고 하는지<br>알 것 같습니다^^<br><br>4. 이오공감에 올라온 <br>2mb의 Cease your self...<br>최곱니다. 구구절절 가슴와 와 박히는&nbsp;가사들..ㅠㅠ<br><br>5. 자아.. 그럼 이만 취침을...			 ]]> 
		</description>
		<category>멋대로 라이프</category>
		<pubDate>Thu, 24 Jul 2008 14:40:06 GMT</pubDate>
		<dc:creator>쿠헐</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잡담(080722) ]]> </title>
		<link>http://iluza.egloos.com/4504838</link>
		<guid>http://iluza.egloos.com/4504838</guid>
		<description>
			<![CDATA[ 
  1. 지난 주말, 서울직 시험을 치기 위해 서울로 올라갔습니다.<br>아는녀석 2명과 같이 토요일에 올라가서, 1박하고 <br>일요일에 시험보고 무사히 귀환했습니다.<br><br>2. 왕복을 모두 버스로 했더니 엄청 피곤합니다...<br>잼프 내한때는 반드시 한번은 기차로 해야겠다는 생각이...<br>그리고 서울 물가 비싸요...ㅡㅜ <br>생전에 5000원 넘어가는 돈까스 먹을꺼라고 생각도 못했다는...ㅠㅠ<br>토요일밤에 종로쪽에 숙소를 잡았더니 촛불집회가!!<br>당시 숙소잡기 급해서 참여는 못했지만, 부산집회와는 <br>규모도, 박력도 다르다고 실감했습니다.<br><br>3. 어제부로 여친님께서 유럽으로 여행을 떠나셨습니다.<br>영국, 체코, 독일, 스위스, 이탈리아, 프랑스, 홍콩을 도는<br>거의 한달에 육박하는 일정입니다.<br>젭알 무사히, 아무탈 없이 귀국했으면 좋겠습니다..<br>잘 갔다오겠거니 하면서도 걱정되는건 어쩔수 없군요.<br><br>4. 사실 여친님이 몽골, 동남아쪽에 장기 여행을 많이 가신터라,<br>공항에 배웅가고 마중가는것도 몇번 있었는데,<br>보낼때마다 괜히 찡해지고, 걱정되고 그러는건 어쩔수 없더군요.<br>그래도 귀국할때 배웅나갈날을 기다려봅니다.<br><br>5. 그동안 서울직 막바지 준비한다고 거의 이글루를 팽개쳤는데,<br>이제 끝났으니 이웃분들도 돌아보고 해야겠습니다.<br>다시 잘 부탁드립니다!!			 ]]> 
		</description>
		<category>멋대로 라이프</category>
		<pubDate>Tue, 22 Jul 2008 14:11:18 GMT</pubDate>
		<dc:creator>쿠헐</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일본 독도 고유영토 명기...;;; ]]> </title>
		<link>http://iluza.egloos.com/448734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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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h3 id="GS_con_tit"><a href="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view.html?cateid=1068&amp;newsid=20080714163514268&amp;cp=yonhap"><h3 id="GS_con_tit">日, 중학교 사회과 해설서에 독도 고유영토 명기-1<br><br></h3></a></h3><span style="FONT-SIZE: 100%">1. 뭐, 물건너 저놈들이 저지랄하는데 한두번이 아니라서,<br>거의 만성될 수준이긴 한데,<br>하필이면 이 때 저렇게 강하게 한방 때리다니.....<br><br>2. 지지율이 땅바닥에 기는 땅개미마냥 설설 기는 누구씨에게는<br>어쩌면 지지율 만회할 찬스일지도...<br>저딴 지랄에 대해서 얼마나 효율적으로 정확하고,<br>특히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조금씩 가지고 있는 반일감정에<br>먹힐만한 그런 대책을 세운다면 지지율이 올라갈지도 모른다는 이야기.<br><br>3. 개인적으로는 그런거 없이 <br>입으로만 "강경대응", "엄중항의" 어쩌고 외치다가<br>흐지부지 넘어갈꺼라는데 한표.<br>본인 예상과 정 반대로 넘어가면 더할나위 없이 좋고....<br><br>4. 이쯤해서 본인 좋아하는 "음모론"을 들고 나와보자면,<br>이전 일본왕에가 굽실거리면서 모종의 뒷거래 한 후에,<br>일본쪽에서 의도적으로 이런식으로 떠뜨린것일수도?!<br>그러니까<br><br>2mb : 지지율 개판이니까 천황이 도움좀...(굽실굽실)<br>일본 : 그면, 우리가 독도 한번 터뜨려줄테니까, 그거 강경대응하는척 하면<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우리가 대충 사과해줄께. 그러면 지지율 안 올라가겠어?!<br>2mb : 오오.. 알라븅~<br><br>...물론, 근거따위 없는 100% 뇌내망상임.<br><br>4. 이렇든 저렇든 독도는 우리땅인건 확실한데<br>그걸 어떻게 확실히 어필할 방법은 없을라나...휴...<br><br></sp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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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멋대로 라이프</category>
		<pubDate>Mon, 14 Jul 2008 08:17:15 GMT</pubDate>
		<dc:creator>쿠헐</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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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청도 운문사 다녀왔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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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지난 토, 일요일해서 <br>여친님과 1박2일로 운문사를 다녀왔습니다.<br><br>그동안 시험결과에 대한 충격과 공포(..)를 극복(?)하고<br>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가기 위한<br><strike>갱생</strike>여행이라고나 할까요...??<br><br>아무튼 재밌게 다녀왔습니다.<br><br></p><br /><br />토요일날 여친님 근무끝나시고 부산역에서 기차로 출발.<br>무궁화호로 1시간 걸리는 거리인데다가, 가격도 저렴해서,<br>기차안에서 소시지라던가, 계란이라던가 잘먹으면서 도착했습니다.<br><br>청도 도착해서 운문사 가는 시외버스 정류장 도착.<br>본인 : 운문사가는 차가 언제인가요?<br>표파는분 : <strong><span style="FONT-SIZE: 130%">한시간 뒤에요</span></strong><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09/98/c0076598_487481dd35315.jpg" width="400"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09/98/c0076598_487481dd35315.jpg');" /></div><strong><p></p><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30%; COLOR: #ff0000">(...)</span></strong></div><p></strong><br><br>할수없이 더위속에서 1시간을 기다렸습니다<br>솔직히 부산보다 훨씬 더워ㅠㅠㅠ<br>부산더위는 더위도 아냐ㅠㅠㅠㅠ<br><br>무사히 버스를 올랐습니다만, 또 상황 발생(...)<br><strong><span style="FONT-SIZE: 130%; COLOR: #ff0000"><p></p><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30%; COLOR: #ff0000">에어컨이 안나온다!!!!<br><br></span></strong></div><p></p></span><p></p><p></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09/98/c0076598_4874832adc85a.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09/98/c0076598_4874832adc85a.jpg');" /></div>결국 1시간 넘게 창문열고 겨우버텨서 도착했습니다.<br>서 내려와서 예약한 팬션에 전화했더니,<br>픽업(Pick Up)나온다고 조금 기다리라고 해서 기다렸습니다.<br>다른 커플도 나와 있었는데, 그쪽도 픽업기다리는 눈치.<br>조금 지나니까 웬 승용차가 와서 우리쪽인가 하고 봤더니,<br>상대편 커플을 태워가더군요. <br>우리도 곧 오겠거니 하고 기다렸더니, <br>웬 1톤 트럭이 들어오더니,<br><br>"<strong><span style="FONT-SIZE: 130%">펜션 예약하신 분이시죠?</span></strong>"<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09/98/c0076598_48748482521b1.jpg" width="351" height="28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09/98/c0076598_48748482521b1.jpg');" /></div></p><strong><span style="FONT-SIZE: 130%; COLOR: #ff0000"><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30%; COLOR: #ff0000">트, 트럭이라니..... 의표를 찔렸습니다.<br></span></strong></div></span></strong><br>팬션은 차로 1분정도 거리더군요. <br>트럭이 픽업와서 약간 놀랬지만 그래도 랄라~거리면서 도착,<br>예약한 방을 안내받았습니다.<br>황토방이라고, 사방이 황토에다가 테라스도 연결되어있고,<br>접시단 TV에, 냉장고, 밥솥, 그릇 웬만한건 다 있습니다.<br>그런데.....<br><br><strong><span style="FONT-SIZE: 130%; COLOR: #ff0000"><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30%; COLOR: #ff0000">에어컨이 없다?!<br></span></strong></div></span></strong><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09/98/c0076598_4874861c1d99c.jpg" width="284" height="23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7/09/98/c0076598_4874861c1d99c.jpg');" /></div>진짜란 말인가...<br>한쪽에 커다란 창문이긴 한데 <br>유리를 통째로 박아놔서, 바람도 안 들어오는구조인데,<br>에어컨도 선풍기도 없다니...<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09/98/c0076598_4874864f3a95f.jpg" width="384" height="28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09/98/c0076598_4874864f3a95f.jpg');" /></div><span style="FONT-SIZE: 130%; COLOR: #ff0000"><strong><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30%; COLOR: #ff0000"><strong>지, 지옥이다...<br></strong></span></div></strong></span><br>대충 선풍기 들여오는걸로 합의보고,<br>먹거리 냉장고에 넣어놓고 뒷쪽 계곡으로 갔습니다.<br>사실, 미리 운문사 가려고 하는데,<br>버스 1시간 기다린 삽질끝에 시간이 늦어서<br>결국 뒷쪽 계곡으로.....<br>가물어서 물은 별로 없었지만, <br>그래도 굉장히 맑고 시원했습니다.<br>계곡 갈 계획이 없어서 제대로 놀지는 못했습니다만,<br>정말 시원했어요!<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09/98/c0076598_48748f4756927.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09/98/c0076598_48748f4756927.jpg');" /></div><strong><span style="FONT-SIZE: 130%; COLOR: #ff0000"><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30%; COLOR: #ff0000">경치도 멋졌고...</span></strong></div></span></strong><br><br>다시 들어와서는 저녁준비!<br>저녁은 밥과 돈까쓰!!<br>소스가 없어서 들고간 방울토마토와<br>케첩으로 소스 급조!!<br>...사실 케첩그대로 발라먹는것과 <br>별로 차이가 없었는데 여친님은 맛있다고 해서 감사..<br>그리고 여친님이 계란 후라이도 해줬는데,<br>망쳤다가 꽤 우울해 했습니다.<br>아니, 진짜 본인은 맛난게 잘 먹었는데....<br><br>저녁후에는 TV보면서 후식을!!<br>미리 얼려놓은 얼음에, 수박, 바나나, 우유를 넣고<br>화채를 만들어서 먹었습니다.<br><br>낮에 피곤해서 그런지 일찍 잠들었고,<br>찬물로 샤워하고 자서 그런지 딱히 깨진 않고 <br>잘 잤습니다. 새벽에는 기온이 좀 내려가서<br>그렇게까지 덥진 않았구요.<br><br>다음날,<br>늦게까지 자고 일어난뒤에,<br>아침을 먹었는데, 아침이란게...<br>어제 먹다 남은 식은밥 조금과 떡을 밥삼아서,<br>베이컨과 스팸햄으로 아침먹고 길을 나섰습니다.<br>(베이컨은 어제 맥주안주용이었는데, 안먹고..;;;)<br><br>다시 픽업트럭(...)에 몸을 싣고,<br>운문사 입구로 왔습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09/98/c0076598_4874b1e90cdf3.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7/09/98/c0076598_4874b1e90cdf3.jpg');" /></div>운문사 경내는,<br>솔직히 자주가던 통도사보다는 규모가 작아서<br>큰 감흥은 없었습니다.<br>아마, 큰 절이 있다기보다는,<br>암자규모의 절이 산 여기저기에 펼쳐진 것 같은데,<br>거리가 기본이 1~2Km라서 갈 엄두를 못내고,<br>결국에는 본당쪽만 살짝 둘러봤습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09/98/c0076598_4874b25602871.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09/98/c0076598_4874b25602871.jpg');" /></div>특이한게 있다면, 저 야외법당정도일까요?<br>꽤 큼직한 법당이 저렇게 뻥 뚫린채로 있더군요.<br>아마 예전에는 저기서 야단법석을 열었지 싶습니다.<br>그리고 신라 전성기때 건물이라서 그런지<br>지붕이나 단청이 화려하더군요.<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09/98/c0076598_4874b33500d04.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09/98/c0076598_4874b33500d04.jpg');" /></div>그리고 저 뒤의 배경이 바로 처진소나무.<br>소나무가 보통 직선으로 크는데,<br>자연적으로 저렇게 퍼진형태로 큰다더군요.<br>그래서 천연기념물입니다.<br>앞은 우리 커플~♡<br>얼굴은 프라이버시를 위해 가렸습니...(퍽!)<br><br>그뒤 다시 버스타고, 기차타고 부산으로 왔읍죠.<br>올때는 다행이 다 에어컨 나와서 다행입니다.<br>부산에와서 부산 바람을 처음 맞는 순간,<br>"아, 부산이 정말 시원하구나.."<br>라고 진심으로 느꼈습니다.<br><br>청도 운문사.<br>댐도 있고 계곡도 있고, 절도 있고,<br>무엇보다 부산에서 가기에 비용도 저렴하고,<br>거리도 가까워서 정말 괜찮았던 곳입니다.<br>다만, 숙소는 더 알아보고 정합시다(웃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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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멋대로 라이프</category>
		<pubDate>Wed, 09 Jul 2008 12:53:04 GMT</pubDate>
		<dc:creator>쿠헐</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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