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랫만에 프라질한 결과물을 올리는 것 같군요.
이번에는 건담 강화 파츠(?)인 "G아머"입니다.
진작에 나와있던 퍼스트 건담의 소체에
G파이터를 추가한 구성인데, 건담도 기믹이 몇개 추가가되어있고,
비인기 기종이 모델로 나왔다는데 의의가 있었는...데,
이번에 MG G아머발매 소식으로 조큼 의의가 퇴색한 느낌도 듭니다..
뭐, 아무튼 사진 나갑니다.
RX-78-2 건담
소체가 되는 퍼스트 건담입니다.
조립에, V작전세트와 반다이데칼 붙이고, 무광으로 마무리했죠.
언듯 보면 기존의 건담과 비슷한데 몇몇부분이 다릅니다.
가슴 콕핏부분은 G불로 변형을 위해 분리가 가능하게 되었고,
발바닥도 접힘식으로 바뀌었고, 슬러스터의 빔샤벨 수납부도
프라봉같은곳에 꽂는 형식으로 바뀌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게 가장 마음에 듭니다. 기존의 건담은
빔샤벨이 자꾸 빠졌거든요. 본드로 붙이기도 거시기하고..;;)
빔샤벨 액션
눈부분을 마커로 도색했더니,
원작삘이 조금 나는 대신, 지저분해졌습니다.
무장은 HGUC건담과 같은 빔라이플, 바주카, 샤벨X2입니다.
실드는 G아머로의 환장을 위해서 2개 들어있구요.
G파이터
원작에서 란바랄 대위와 최후결전을 벌이기전에
마틸다중위가 가져다준 건담 파워업 파츠입죠.
주로 세일러가 탔었는데, 그냥 보는 그대로 대포달린 전투기입죠.
G불 & G불 이지
G파이터 앞부분과 건담 상체를 합체하면 나오는
G불입니다. 일종의 탱크인데, 디자인이 괴악하지요(...)
원작에서는 자브로 방어전때 입구 방위한다고 잠시 얼쩡거리다가,
그냥 건담으로 싸웠을겁니다.. 아마..
G불일때는 코아파이터의 파일럿이,
G불이지일때는 G파이터의 파일럿이 조종을 담당합니다.
G스카이 이지 & G스카이
G스카이는 반대로 건담의 하반신과 G파이터를 합체한거죠.
G스카이 이지는 건담 하반신을 제외하고,
코아 파이터와 G파이터만을 합체 운용한 것으로,
원작에서는 슬렛거가 G스카이 이지로 솔로몬에서 전사합니다.
그나마 모양새가 괜찮습니다.
건담 스카이
G메카중, 가장 괴악한 디자인의 건담 스카이(...)
원작에서는 자브로에서 우주로 올라가뒤,
콘스콘과 처음 조우했을때 아무로가 맘대로 함체해서
나가 싸웠었지요.(기억이 정확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MS일때에 비해 추진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해서,
MA처럼 고속전투에 특화해서 사용할수 있다..
고 하는데, 그래도 저 디자인은 초큼(...)
G아머
G파이터에 건담 전체를 끼워넣는 형태로,
주로 건담을 전장까지 고속 이동시키는 형태로 사용되었습니다.
세이라가 파일럿이 되어 전장까지 건담을 이동시킨후,
건담을 분리해서 건담 + G파이터의 형태로 싸워갔던거지요.
원작에서도 가장 많이 사용된 형태일겁니다.
건담 & G파이터
개인적으로는 도다이나, 플라잉아머처럼
저런식으로 올라타고 싸우는게 더 멋져보입니다만,
원작에서는 몇장면 나오지 않더군요.
건담 & 건담
전의 V작전세트의 건담과 비교샸입니다.
가슴에 분리를 위해 패널라인이 하나 더생긴점과
다리부분이 접히는것과,
등의 빔샤벨이 더 튼실한점이 차이점입니다.
....그외의 차이점은 어디까지나 본인의 제작실력차이입죠, 넵
건담팬들중에서도 G아머는 조금 더 매니악한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름 볼륨도 풍성하고, 큼직큼직한 부품 다듬는것도 재미있고,
무엇보다 원작의 장면들을 떠올려주는
비주류메카를 킷으로 만드는게 참 즐거웠습니다.
PS - 그래도 코아파이터는 색분할좀 됬으면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