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기 감상
이 씨발꼴데족밥새퀴들아ㅠㅠㅠㅠ
2. 플레이오프 진출 여부는 둘째치고,
2,3,4차전 경기내용이 너무 꼴데스럽잖아!!
퐈이어투수 + 구멍뚫린수비 + 잉여타선 + 실책
가지가지로 한다 진짜..
난 정말 지더라도, 아깝고 아쉬운 그런경기를 보고 싶었다구!
3. 원래 4강은 생가도 못하던 상황에서 준플옵까지 가길래
얌전히 지더라도 칭찬해줄 생각이었는데,
경기내용이 욕하게 만드는군요..
참으로 꼴데스럽게 "포스트 시즌 1번만 이겨보자!"라니까
진짜 1번만 이기고 끝내버리는.....ㅠㅠㅠㅠ
4. 열폭은 여기까지만 하고...
사실 포스트 시즌 제외한 리그전에서는 잘해줬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5월만하더라도 4강은 꿈도 못꿨는데, 당당히 준플옵에 진출하고,
1승이라도 해줬으니까요.
이제 다시 내년 시즌을 잘 준비해줬으면 합니다.
5. 가장 궁금한건 외국인 4인방의 향방.
로감독은 과연 재계약을 할 것인가!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이라는 것만 보면 재계약이 유력할꺼 같은데,
준플옵에서 연패하는 모습을 보면 조금 그렇고..-_-;
개인적으로는 재계약 + 장기계약(3~4년단위)도 좋을 듯합니다.
장기계약이 되면 조금은 2군선수 육성이나, 선수 관리에 더 신경쓰지 않을까요?
아로요 코치는 은퇴한다니까 많이 아쉽고...
개인적으로는 다른 코치 싹 밀어버리고(...)
아로요 코치 밑에서 새로운 코치진이 들어왔으면 하지만 이건 불가능한 희망사항일뿐..
29홈런의 가르시아는 남을 것인가?!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선수라서 남아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면 합니다만,
올 시즌 내내 부진한 모습이라...29홈런도 딱히 영양가 있는 홈런은 아니었고...;;;
애킨슨도 불안합니다.
세이브 왕이지만 자책점이나 똥줄세이브 보면 많이 불안함.
내년에는 과연 어떨지...
용병2명 다 보내고 마운드 메꾼다고 투수 2명 새로 뽑았다가
피박쓰는건 아닌지...-_-;;
6. 준플옵 결과는 비참했지만,
한해동안 롯데덕에 즐거웠습니다.
속에서 천불이 올라올정도로 열도 뻣쳐봤고,
연승할땐 미치도록 좋아도 해봤고,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 표구하느라 땡볕에 줄도 서봤고,
한국시리즈 갈지도 모른다고 꼴레발도 떨어봤고...
덕분에 좋은 기억들이 많습니다.
이제 푹 쉬고, 내년 잘 준비해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면 합니다.